그날, 대구에서 다시 울리는 ‘다시 개벽’의 메아리 160여 년 전, 대구의 한 땅에서 작은 씨앗 하나가 심어졌습니다. 그 씨앗은 단순한 사상의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세상은 격동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었고, 그 속에서 최수운이라는 이름의 한 순도(純徒)는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다시 개벽’이라는 새 시대의 기운을 세상에 뿌렸습니다. 시간은 흘렀고, 세상은 수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그 땅, 대구에서 후천 개벽의 새로운 소식이 울려 퍼지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참 혼란스럽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그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길을 제시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점점 더 깊은 분열과 경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어쩐지 ‘끝’이 아닌 ‘변화의 전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마치, 무언가 새롭게 열릴 것만 같은, 조용하지만 강렬한 예감 말입니다. 상생의 문을 여는 당신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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