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한민족의 뿌리를 이야기할 때 바이칼을 언급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옛날에 거기서 왔다더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리학적, 언어학적, 그리고 역사적 맥락에서 바이칼과 한반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유라시아 오디세이]에서 사마르칸트대 윤명철 교수님의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으로 불리는 신비의 땅,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왜 바이칼이 우리에게 그토록 특별한 공간인지, 그리고 그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이 우리 역사와 어떻게 호흡해왔는지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1.
마음의 고향, 바이칼: 유전자가 기억하는 신비 윤명철 교수님은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를 구분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중앙아시아의 북쪽, 동시베리아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깊고 깨끗한 물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한국인들이 이 바이칼 호수에 가면 형용할 수 없는 '신령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입니...
원문 링크 : 대한민국,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