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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d’habitude(언제나처럼)- 클로드 프랑수아(Claude François)

 Comme d’habitude(언제나처럼)- 클로드 프랑수아(Claude François)

늘 그렇듯이 미소 짓고 늘 그렇듯이 웃기까지 하고 늘 그렇듯이, 결국은 살아가겠지 Comme d’habitude je vais sourire Comme d’habitude je vais même rire Comme d’habitude, enfin je vais vivre 클로드 프랑수아가 1967년 발표한 <언제나처럼>은 연인이었던 프랑스 갈과 헤어지고 만든 노래입니다. 사랑이 시들해지고 일상이 반복되면서 외로워한다는 내용이죠.

그런데 두 사람이 연애하고 이별한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순히 시간이 흘러 권태를 느낀 건 아닌 듯합니다. 1964년 올랭피아 공연에서 클로드 프랑수아 (출처:Journal des Femmes) 클로드가 프랑스 갈과 사귀기 시작한 것은 1964년, 그가 25세 때였습니다. 아직 이혼하진 않았지만 아내와 갈라선 상태였던 그는 구름 같은 소녀 팬들을 몰고 다니는 최고의 예예 스타였죠.

막 데뷔한 17세의 프랑스 갈도 클로드의 공연을 빠짐없이 보러 다녔습니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