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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1일 내일 7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합니다.

 23년 9월 1일 내일 7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내일 제가 7년간 몸 담았던 회사를 퇴사합니다. 오늘 8만평이 넘는 공장과 바로 앞에 위치한 앞바다를 둘러보았습니다.

본사에서 근무한 5년동안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출장을 왔던 곳입니다. 지방으로 발령 난 후 2년동안 생활 했던 곳입니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을 함께 한 곳입니다.

그 간의 회사 생활, 피나는 노력, 현재 변화된 삶의 모습을 회고하며 복잡한 감정과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이제는 헐 벗은 채로 세상 밖으로 나가 정글 속에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힘든 여정이겠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으로 난관들을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지켜야 될 가족을 위해 내 인생을 걸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꼭 쟁취 할 것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있는 결정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저의 선택이 옳다는 것을 꼭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7년이란 짧은 회사 생활이였지만 현재 저는 500명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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