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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15]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지음 - 9월 독서 챌린지 5일차

 [도서리뷰 #15]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지음 - 9월 독서 챌린지 5일차

독서 기간 : 23.9.5 *123page 정독 책을 덮으며 전율이 돌았다. 변화에 대처하는 지혜를 얻는데 필수적인 책이다.

어려운 책이 아니다. 이솝 우화다.

생쥐 2마리과 꼬마인간 2명이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는 이야기다. 등장인물들의 목표는 단 하나, 치즈가 많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다.

치즈는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명예 등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미로는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그 행복은 계속해서 찾아야 한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이, 주변환경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갖고 있는 치즈, 즉 갖고 있는 재물, 건강, 사회적 위치에 안주한 채 변화를 거부한다. 변화에 대해 두렵지만 두려움을 인정하기 싫어 변화 자체를 거부한다.

치즈는 방치하면 자연스레 썩는다. 즉 변화를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썩는 것을 관찰하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야한다. 오히려 썩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즉 변화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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