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를 재오픈 하고 평온한 주말이 찾아왔다.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서 아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카페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군산에 오셨다. 8/5 토요일 오전에 부모님과 카페에 들려 아들이 청소하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님이 입장했고, 우리는 서둘러 퇴장했다. 점심시간은 집에서 홈파티를 했다.
점심메뉴 : 차돌박이, 육사시미, 갈매기살, 삼겹살 고기는 언제나 옳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절반밖에 먹질 못했다. (어머님 아버님 남은 고기 잘 먹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후식 디져트를 위해 모예의정원이라는 카페로 향했다. 이 카페는 대형 정원 카페로 실내 매장과 사장님이 35년동안 가꾼 대형 정원이 함께 있다.
위치는 차량을 타고 군산 외각으로 10분 정도 가야되지만 연세가 지긋하시 분들, 조경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 외부 관광객,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오신다. 부모님과 여기에 3번째 오는데, 항상 거의 만석이고 4계절마다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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