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서 온 메시지.. .. 밖에 돌풍이 불고있음.
오토바이는 괜찮음?! ..
오토바이야 쓰러지지 않겠지만, 자전거가 쓰러져서 내 애마에 기스가 나면 아니될 말이지.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널려있는 옷을 주워입고 헬멧들고 주륜장(자전거용 주차장)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강풍 속에서 휘청이며 달려서, 오토바이를 지하 주차장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기숙사 안 마당으로 나와서 우리 건물로 향하는데..
한순간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내가 쉬려는 한줌 공기도 앗아갔다. 그러기를 여러번..
기대했던 것(공기)을 손에 쥐려는 순간(숨 쉬려는 타이밍)에 그러지 못한 답답함에 세상만사가 머리에 맴돌며 슬퍼졌다. 산소가 모잘랐던 겔 꺼야.. some kind of chemistry.....
숨을 앗아간 바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