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의 배경이 된 저택 <포르투갈의 왕자 페드루와 스페인 귀족 시녀 이네스 데 카스트로의 비극적 사랑이야기> "두 사람은 신분과 정치적 이유로 금지된 사랑을 나누었고, 결국 왕의 명령으로 이네스가 처형당했다. 그녀의 죽음에 절망한 페드루는 왕이 된 뒤 무덤에서 꺼낸 이네스를 왕좌에 앉히고 여왕으로 선포했다.그리고 그녀를 죽인 자들에게 복수했다. " 전설에 따르면 이네스의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서 샘물이 솟아올랐고, 지금도 ‘눈물의 샘(Fontes das Lágrimas)’이라 불리며 영원한 사랑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알코바사 수도원: 코임브라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알코바사(Alcobaça)라는 도시에 위치. 이 성당에는 포르투갈의 페드루 1세(Pedro I)와 그의 연인 이네스 데 카스트로의 화려하게 조각된 고딕 양식 무덤이 서로 마주 보도록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죽어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페드루 1세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