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친구집에 놀러 가면 흔히 듣던 말.. 일년에 한두번은 가정환경 조사에서도..
때론 담임의 느닷없는 질문이기도.. 가끔은 친구가 은근히 물어보던 말이다.
그 물음에 대한 대답에 대해 각양 각색으로 나와 나의 주변 상황을 상상하는 것에대해 좀 어색해 했더랬다. .. 요즘 자주 듣는 질문..
그 아인 무.슨.과.야? (포유류 인간과-인간을 과로 분류하는 지는 모른다^^; - 혹은 우.리.과.라 대답하려는 나에게 나의 이성은 전공을 묻는 거란다..고 조용히 타일렀다.)
그 아이의 과이름을 정확히 외질 못하는 나는 말하자면 신방+광고 야..정도로 얼버무리곤 한다. 나의 대답에 마치 크리에이티브가 그 아이와의 연결고리 인양..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을 보며.. 아버지 뭐하시니?
라는 질문이 떠 올랐다. .. 무슨 색을 좋아하니..
라고 물으신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곤 한다....
원문 링크 : 아버지 뭐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