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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숙성된 회와 폰슈(本酒)한 잔

 잘 숙성된 회와 폰슈(本酒)한 잔

간만에 분위기 내러 갔다. (간만이라고 하기에는 같은 건물에 한달 반에 한 번은 와서 먹고 자고 놀고 했더랬네..)

정성들여 조리된 요리들이 계절에 맞게 예쁘게 담겨 나오니 그간의 소소한 집밥/안주와는 역시 비교가 안되더라. 잘 숙성된 회를 놓고 오늘도 한잔.

어부인 나 出羽桜(데와자쿠라) 집 안주/식사꺼리로 얻은 큰 수확은 '명란 (성게)소바'! 주말에 간단히 해먹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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