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를 통해 만나는 괴테의 사상과 일상 대화 기록 정리. 명언, 인문적 통찰, 고전 읽기 포인트 소개.
<요한 페터 에커만 (Johann Peter Eckermann)> 그는 1792년 독일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작가 말년의 괴테를 만나 그의 비서이자 조력자가 되었음 법학 공부를 하던 중 문학과 역사에 흥미를 느껴 시집을 출판했고, 괴테에게 자신의 시 평론을 보낸 것이 인연이 되어 바이마르로 초대받음 1823년 31세의 나이에 74세의 괴테와 처음 만나, 괴테가 사망할 때까지 약 10년간 그와 나눈 대화를 꼼꼼하게 기록 이 기록들은 단순한 일기나 메모를 넘어, 괴테의 삶과 철학을 후대에 전달하려는 에커만의 헌신적인 노력이 담긴 결과물 그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시인이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접었지만, 인류에게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는 평가 에커만은 괴테의 말을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있지만, 그 내용은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