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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인 하사품으로 버터 간장 성게알 덮밥

 어부인 하사품으로 버터 간장 성게알 덮밥

셀프 냉장고를 부탁해를 찍는 날이 종종. 그것을 발견했을 때의 어부인의 강한 눈 빛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눈길이 향한 곳은 선어 코너에 있는 짙고 깊은 노란색의 성게알(이라 부르는 생식소).고급진 나무판 위에 가지런히 놓여진 그 아이를 한 판 들어 바구니에 넣었다. 원래 내 껏이었던 양.

잃어버린 것을 찾은 양... 지비로우신 어부인께서는 무려 반 판을 나에게 하사하셨다.

나는 아껴아껴 먹질 않고 있다가 어부인에게 한 소릴 듣기에 이르렀다. 신선할 때 밥에 얹어 후룩 먹었어야하는데...

궁리끝에, 버터 녹여 복다가 간장으로 간을 하여 밥에 얹어 먹기로! 끝.

나 오렌지 츄하이 버터 간장 성게 볶음 덮밥 버터 간장의 고소한 향이 성게의 바다 향과 어우러져 퐌타스틱했다. 찍을 새도 없이 먹어 없어져 버린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