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이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 부부의 일상은 먹는 것뿐이다. 그래서 전문 리뷰까진 아니지만, 소소하게 기록을 남겨본다.
Intro. 치질.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와이프의 웃지못할 치질스토리. 빨래 다 돌아가면 개어놓고 잔다고 하고, 먼저 재우고 몰래 끄적거려본다.
작년 8월. 와이프가 치질 수술을 감행했다.
결과는 대실패 ^^,,, 합병증인지, 수술이 잘못된 것인지 동고에서 피가 철철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결국 온 몸이 경직된 상태로 건대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를 타고 실려갔다.
치질이 이런 무서운 병이었을까? 금방 퇴원할 줄 알았던 예상을 뒤로하고, 과장 조금 보태 자기 몸뚱이 만한 핏덩이를 자꾸 내보냈다.
사흘마다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핏덩이를 내보내고, 수혈로 모자란 피를 보충하기를 반복했다. 다행히 상태는 점점 호전되어 장장 6주 간의 병원생활의 막을 내리고, 퇴원했다는 웃지못할 스토리.
Phase 1. 각성 안 그래도 쪼끄만 48kg의 몸뚱이는 39kg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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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왕자가정용흠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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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왕자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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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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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변비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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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도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