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에서 가장 신선한 바다의 맛을 찾는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한다. 매일 새벽 노량진에서 직접 경매받아 오는 활어와 해산물만 취급하는 곳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바다 내음과 쫀득한 식감이 살아난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리한 주차 조건이 상암 회식 장소로 꾸준히 손꼽히는 이유다. 상암 파크엠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지원이 가능하고, 주말이나 퇴근 시간에도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위치는 DMC역과 수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최대 70석 규모의 넓은 홀과 긴 테이블 배치가 있어 대규모 모임이나 촬영팀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다. 매장 전체가 깔끔하게 관리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철한상이 이 집의 대표 메뉴로 꾸준히 인기를 얻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집의 제철한상은 봄도다리와 참돔, 대광어로 구성되며 가격은 70,000원이다. 기본 안주로 빠삭하고 달달한 왕소라과자를 먼저 보여주고, 봄 시즌에는 봄도다리, 대광어, 참돔의 조합이 돋보이는 회 한 접시가 중앙에 놓이고 옆에 게장, 꼬막무침, 삼베체굴, 수육, 쌈채소, 즉석밥, 김이 함께 나온다. 봄도다리는 은은한 해조류 향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고, 대광어는 씹히는 질감이 탄력적이며 참돔은 향이 또렷하고 달큰한 맛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삼베체굴은 일반 굴보다 큰 크기로 육질이 탄탄하고, 꼬막무침은 칼칼함과 고소함이 잘 어울려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한 끼를 책임질 만큼 풍성하다. 게딱지와 게장이 포함된 구성은 짜지 않고 은은한 달큰함으로 밥과의 조합이 좋다. 이처럼 신선한 재료의 힘이 하나하나의 맛에 고스란히 깃들어 상암의 회식 추천 장소로서의 가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노량진에서 직접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로 차별화된 맛의 깊이를 경험하게 되며, 상암동 횟집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확인하게 된다. 상암 DMC 인근에서 주차와 공간 면에서 만족스러운 회식 장소를 찾는 직장인이라면, 이곳의 제철 해산물 한상을 통해 바다의 달콤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충분히 누려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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