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리지르지 않는다. 2)쩝쩝거리지 않는다. 3)냄새관리 4)몸에 맞는 옷 5)오프라인에서 쓸데 없는 말 최대한 줄이기 6)그냥 규칙 잘 지키기 아래의 글을 보고 품격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라 생각이 들었다. 1 <아비투스>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소설의 한 대목. 하지만 상류층 행세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계급 구분이라는 것은 아주 잔인한 메커니즘이다. 졸부는 아무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하더라도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무산 계급의 촌티를 쉽사리 벗어버릴 수 없다.
그래서 그는 생선용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할 줄도 모르며, 자기의 페라리 뒷유리창에 원숭이 인형을 매달아둘 것이고, 전용 제트기의 계기판에는 성 크리스토포로의 조각상을 올려 놓을 것이다. 또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하면서 <매니지먼트> 같은 영어 단어를 서툰 발음으로 섞어 쓸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게르망트 공작부인 같은 고상한 사람들에게서는 절대로 초대를 받지 못한다(그는 다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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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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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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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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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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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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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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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원문 링크 : [공유] 귀티는 노력으로 갖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