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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록 / 부산 당일치기 /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11월의 기록 / 부산 당일치기 /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주말에 부산 당일치기 했다.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지하철 첫차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왕십리에서 고터까지 택시타고 갔다.

근데 택시 기사님이 TMI 대방출 하셨다. 본인이 밀양박씨 인거부터 시작해서 서해5도에서 북한이 왜 도발하는지 등등 듣다보니 금방 도착해 있었다..ㅋㅋ 서울에서 부산까지 버스로 4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왜 때문인지 잠을 잘 못잤다. 6시에 출발해서 부산노포터미널에 10시30분 쯤 도착했다.

노포터미널은 바야흐로 9년전 군대 휴가 나올때 왔었는데 바뀐게 하나도 없었다. 도착하니까 급 배고파서 해운대시장으로 바로 갔다.

부산 지하철 타면서 느낀건데 환승하는 거리가 진짜 짧다. 개찰구에서 카드 찍으면 바로 승강장 나오는데도 있다ㅋㅋ 해운대 도착 했는데 날씨가 봄날씨였다.

전날 롱패딩 입네마네 했는데 코트도 더웠다. 해운대시장은 해운대 역에서 도보10분내외 였다 상국이네 떡볶이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왕십리 악어떡볶이 보다 못했다. 다 먹고 해운대 앞바다 구경 좀...

# 부산여행 # 씨라이프 # 아쿠아리움 #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