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육아일상 우리공주님 2호가 특별히 열나거나 쳐지거나 하는 증상은 보이지않았는데 어제 저녁6시부터 저녁11시50분 ,약 5시간동안 소변을 보지않았다. 내 손을 의심하고 내 코를 의심해봐도 기저귀는 그냥 새거였다.....자는동안에도 소변 한번 안싸는게 가능한 일인가....분유를 타서 먹여보았다.
어라? 분유는 잘먹네..
아무 이상 없겠구나 싶었다. 근데 잠은 잘자는 우리 2호님..
입벌리고 잘잔다...ㅎㅎㅎ 열심히 분유를 먹었으니 쉬를 쌌겟지 하고 기저귀를 보니 아주 찌끔 쌌다......6시간동안 안싸고 분유까지 먹였는데.. 겨우 찌끔 싸다니..
진짜 무슨 문제 있는걸까? 밤을 지새우고 나서 계속 지켜보았다. ..
그리고 오늘 소변을 봤는지 체크했는데 6시50분쯔음에 분유를 60ml 먹고 7시쯤 확인했더니 그래도 밤사이에 쪼금은 싼거 같네..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침에 공주1호 슬아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와서 젖병 씻고 설아랑 놀아주다가 보니 기저귀 보는걸 또 깜빡한 나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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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육아일기-생후2개월공주님 병원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