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머리빨이라는 말, 남자분들이라면 와닿으실텐데요.. 30대가 되니 이젠 대충 자를 수도 없고, 제 스타일 제대로 찾아주는 안산 고잔동 헤어샵 찾기가 그렇게 어렵더군요. 웬만한 안산 헤어샵 다 다녀봤지만, 이번에 케이 브라운에서 서린쌤한테 머리 하고 나서는 '아, 여기다!'
싶었습니다. 제 안산 남자머리 정착지는 이제 여기입니다.
직접 제 돈 내고 머리 자르고 온 리얼 후기, 사진 보면서 하나씩 풀어볼게요! 일단 매장 딱 들어섰을 때 뷰입니다.
일반적인 동네 미용실 느낌이 아니라, 카페나 갤러리 같은 세련된 분위기입니다.(실제로 음료도 줌)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쫙 들어오는데, 안에서 머리하는 모습이 보이면서도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을 줬습니다.
딱 봐도 고잔동 헤어샵 중에서는 분위기 끝판왕이겠다 싶었죠. 입구 옆에 있는 카운터입니다.
보통 예약하고 가면 어수선한 곳도 많은데, 여긴 딱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예약 확인하고 안내받는 동안에도 불편함 없이 빠르고 친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