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kenimages, 출처 Unsplash 7시쯤 남편 출근 시키고 좀 더 쉬어볼까 하면서 침대에 눕는 순간 느껴지는 뽕 (뽁? 퐁?
폭?) 소리.
(실제 소리가 들린 건지 내가 몸으로 느껴서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하는 건지는 아직도 알 수 없음ㅋㅋ) 느낌이 왔다. 이건 양수가 터진 거다!
병원 진료는 시작 전이라 분만실에 문의 전화를 하니 유쾌하게 받아주시는 간호사님. "코로나 키트 가지고 분만하러 오세요~" (24년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애 낳을 때는 코로나가 심해서 키트 검사했답니당 ㅋㅋ) 아...
나 드디어 애 낳으러 가는구나~ 남편이 그렇~게 3월 17일에 나와야 된다고 랑이한테 주문을 걸었는데, 우리 효녀는 아빠 말을 찰떡같이 듣고 진짜로 17일에 나올 준비를 하는구나... 근데 뭔가 이상하다.
양수는 분명 투명한 색깔이라 했는데 내 양수는 왜 이럴까... 혹시 내 소변이랑 양수랑 헷갈린 건가?
이슬도 비친 거 보면 양수 터진 거 맞는 거 같은데 색깔이 왜 노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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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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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색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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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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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제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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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원문 링크 : [아주 늦은 출산후기] 양수 색깔 이상, 양수 구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