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 - 2023.06.28 / day 1 치앙마이공항-돈므앙공항 터미널21 쑤다레스토랑 2주가 넘도록 정 들었던 치앙마이를 떠나는 날 아침. 공항 가는 택시에서 친구의 너 백팩도 트렁크에 넣었어?
라는 말에 go back... 로비에서 얌전히 기다리던(?)
가방을 들고 나오는데 크기 보고 택시기사님 많이 크게 웃으셨다. 이렇게 큰 걸 어떻게 잊고 나올 수 있냐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같고.
따-란. 에어아시아 짐 무게 때문에 유료 옵션을 신청했다.
사실 1시간 날아가면서 무슨 밥이야 했거든요. 아니 근데 이거 진짜진짜 맛있네.
맵고 짭쪼롬. 새우도 왕 크고 살도 많았다.
태국 팟타이는 그냥 다 맛있는 걸로. 돈므앙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짐을 찾고 있어요. 문제의 백팩도 보이고요.
에어아시아를 약 십 년만에 타는데 엄청 좋아졌네. 정시 이착륙에 내리자마자 짐 나오는 신속빠름정확.
(왜요, 제가 뉴욕-토론토 8시간 딜레이 기다리다 결국 비행기 놓치고 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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