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일상 하나 / 9/1 새로운 달의 새로운 날의 시작은 배달 음식. 왜냐면 (나 혼자 정한) 식비가 충전되는 날이기 때문에 백수의 최대 사치를 부려본다.
메뉴는 순대국. 9/2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운동 가는 길. 얘네 둘이 꼭 붙어 다니더라.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 엄청 귀여운 풍경 선천적 열심병이 있어서 일도 안 하는 주제에 운동까지 안 하면 쓰레기가 된 기분이라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뭔가 정신 건강에는 좋지 않은 로직 같지만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흑흑. 1일에 식비 봉인 해제하자마자 대량 주문한 닭가슴살. 티몬에서 바르닭 세일+선착순 20% 쿠폰까지 나오길래 샀는데 멕시카나랑 콜라보 한 제품들 맛도리들이네.
나의 한 달 식비를 지켜주렴. 요즘 저녁은 거의 오버나이트 오트밀.
요거트 150g+오트밀40g+아가베시럽5-10g 넣고 불린 후에 바나나랑 냉동 블루베리를 올려 먹는다. 은근 든든하다.
시럽이 없으면 조금 슬픈 맛이니까(나도 알고...
#
9월
#
일상기록
#
일상
#
일기
#
월든리뷰
#
우시야청담
#
우시야
#
오펜하이머후기
#
오버나이트오트밀
#
스타필드하남
#
스타벅스리저브
#
바르닭
#
단상
#
청담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