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왜 종말처럼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탄생처럼 케이크를 먹을까.
땅콩일기의 문장을 곱씹으며 그래도 오늘만큼은 새해 복 같은 요행도 바랐다. 그러나 내일은 출근을 하자. 1/6 새해 첫 주말은 대청소.
냉동실 청소를 하다 이런 것도 발견. 버리기 전에 마음에 한번 더 담고.
밤에는 이제서야 2023년 회고를 했다. 1월 - 퇴사. 순천-목포-광명 여행 2월 - 후쿠오카(다자이후-유후인) 여행 4월 - 도쿄(에노시마-가와구치코)-원주 여행 5월 - 뉴욕-토론토-나이아가라 여행 6월 - 치앙마이-방콕 여행 7월 - 목포-광주 여행 8월 - 정동진(-강릉) 여행 10월 - 제주-교토(-오사카)-여수 여행.
입사. 12월 - 목포-영광 여행 운동도 열심히 하고 독서모임도 꾸준히 나갔다. 무엇보다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글을 올렸네.
작년을 돌아보며 혼술을 하다 그만 이런 마음에 왈칵 해버리고 말았지. 1/7 주말의 상쾌한 해장은 매운 쌀국수로. 1/11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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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Jan. 2024 Ep 1.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