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일상 둘 / 나는 돈도 없고 친구도 많지 않은데 꽤나 바쁘다. 왜지. 7/20 전 직장동료(현 아는 동생) 생일 선물.
천명관의 <고래>.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일이야. 7/21 친구가 라갈비를 사준다고 하여 오랜만에 성수동.
다이어트 한다고 술도 안 마시고 고기도 쬐끔만 먹었다. 아직 백수자격미달.
일출보다 일몰이 취향. 이제는 너무 조용한 LCDC.
오픈 안한 곳도 많더라고. 글월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나는 이 건물이 너무 좋더라. 카페 구테로이테.
내가 마실 건 아아 뿐. 친구랑 한참 얘기하고 집 가려는데 비가 왔다.
정말 변덕스러운 여름이었다. 7/23 먹고 힘내서 이력서를 쓰자. 7/24 오늘은 연남동. 운동하고 후다닥 나와서 라룬비올렛의 런치 코스 요리.
친구 찬스. 엄청 맛있었던 파스타.
꼬소해. 예쁘지만 먹지는 못하는.
먹지는 못하지만 예쁜. (같은 날) 여의도 날아와서 족발타임.
다이어트 중 맞습니다. 회개리카노. 7/25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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