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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데미안

 042. 데미안

- 저자 : 헤르만헤세 - 장르 : 소설 (239p) - 완독일 : 2024.01.19 데미안 저자 헤르만헤세 출판 민음사 발매 2009.01.20. 142p.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149p.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 했다. 그러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212p. 사람들이 서로에게로 도피하고 있어.

서로가 두렵기 때문이야. 신사는 신사들끼리, 노동자는 노동자들끼리, 학자는 학자들끼리!

그런데 그들은 왜 불안한 걸까?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거야.

그들은 한 번도 자신을 안 적이 없기 때문에 불안한 거야. #데미안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이 무엇인지 왜 깨야 하는 지 그 이유는 모르겠고 온통 혼란스러워서 내내 떠돌던 날들 가운데 비행기에서 꼬박 읽은 기억이 난다.

이미 작품 속 싱클레어 보단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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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042.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