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 흘러, 짐짓 봄인가 싶은 날이었다. 행복이 상태가 아니라 책임이 된 묘한 부채감에 하는 일 없이도 매너리즘은 온다.
벚꽃은 아직인데 그렇다고 지금, 봄이 아니라 할 수는 없는 것처럼 온전하고 완전하지 않으면 어때, 내어주고 받을 수 있는만큼의 마음 정도로도 충분. 이 계절도 잘 지내자, 다짐.
#데이비드호크니전 얼리버드티켓을 사면서는 한참 남은 전시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3월이 닳았다. 어쩌다보니 전시오픈 바로 다음 날 오게 되었다.
(전시기간 : 23/03/23 - 23/07/02) DDP 전시는 늘 사람이 너무 많은데 금요일 평일 오전에는 정말 한가했다. 아직 소문이 덜 났나 싶기도 하고. 60년대에 런던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석과도 같았고, 스윙잉 런던은 영국 문화와 사회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문화적 폭발이었죠. - 메리퀀트(Mary Quant), 영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스윙잉 런던의 아이콘 sw...
#
4월전시
#
전시추천
#
일상
#
일기
#
심세정
#
신당동카페
#
신당동쇼핑
#
신당동
#
세실앤세드릭
#
서울전시
#
데이비드호크니전
#
ddp
#
핍스마트
원문 링크 : 신당동 : DDP/데이비드호크니전/심세정/세실앤세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