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기대 없이 봤다가 감동이 장난 없었던 연극 [굿모닝 홍콩] 이 세상은 왜 이렇게 추하고 또 동시에 아름다운지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새는 내내 날기만 하고 피곤하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쉬었다 땅에 닿는 건 오직 죽었을 때 뿐 발 없는 새, 지친 날개를 접다 오랜만에 장국영을 추억하며 3/8 마켓컬리 식단 - 저당 통밀브레드와 달걀감자 샐러드 백년만에 홍대에 왔다 여기는 유코빈티지 빈티지 샤넬 펜던트 꽤 맘에 들었던 가게 이제 시모키타자와를 갈 필요가 없네 주말 홍대-연남 산책하며 이런 소품샵 구경하는 거 너무 좋다 오브젝트 진짜 저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ㄱㅇㅇ 그랑핸드 향 스토리는 어쩐지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취향) 사랑하는 브랜드 나의 세 번째 릴리오웬 햇쌀 내 마음에 달고 싶다 (넝담) 영화 [미키17]을 봤다 행복했다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왜 다들 모라그러는거야 난 너무 재밌었는데 냅둬유 내가 안달이 날 정도로 좋았다니께...
원문 링크 : 25.03 일상 一日一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