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김포에 고기 먹으러 왔다가 이런 곳이 있나 깜짝 놀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다음엔 학습을 좀 하고 왔어요.
주차는 장기 5 공영주차장. 보트 예약은 김포시 통합예약.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맛집 찾기가 어렵네요. 우리는 저녁을 시내 고깃집에서 먹고 2차로 라베니체로 왔어요.
근처가 주택가라 강아지랑 산책 나온 주민들도 많고 아이들 보트 체험해 주려고 온 젊은 부부 가족들도 많이 띄네요. 우린 조명이 좀 편안한 맥줏집으로 들어갔죠.
맛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맥주 마시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정말 외국 같았죠.
맥주 1000CC 둘이 마시고 노래방을 찾았는데 노래방도 없네요. 한참을 걸어 나와 깨끗한 노래방을 찾았지만 포기했어요.
기분 좋게 야경 보며 맥주 시원하게 마신 걸로 마무리. 김포에 이런 걸 만들어 놓았다는 게 놀라 웠구요.
보트 불빛이 참 예뻤어요. 요즘처럼 밤 기온이 덥지 않을 때 가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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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니체맥주
원문 링크 : 김포 라베니체 여름 밤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