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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뷰챌린지] DAY8

 [나뷰챌린지] DAY8

나뷰챌린지 8일차, 타임머신 타고 그 순간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고 힘들었던 순간은 역시 퇴사 전 번아웃의 순간인 것 같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운영과 CS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니면 내 업무를 할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된 휴가를 가져본 적이 없다. 다른 일이 있어 휴가를 써도 원격으로 일을 처리했으며 아파도 집에와 약 먹고 자다가 30분마다 깨서 업무를 처리하곤 했다.

정말 다양한 욕과 협박이 들어오는데, 그 말들이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회사에 하는 말이라 하더라도 '너네 회사 불 지르러 간다.'는 말을 운영자가 보고 있는 단체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누구나 없던 정신병도 생길 것이다.

아무도 내 정신적인 타격에 신경 써주지 않고 네 원래 할 일이 그런건데 어쩌냐는 반응이다보니... 힘들어서 퇴사했다.

그 전에 대학 동기가 교수님과 내 사이를 이간질 하려들고 번아웃을 더 부추겨서 퇴사가 더 빨...

# 나뷰챌린지 # 아는디자이너

원문 링크 : [나뷰챌린지] DA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