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뷰챌린지 9일차, 그때 그 꿈, 이제 이 꿈 어릴 적 꿈은? 최근 생기부를 찾아보는 게 유행이길래,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의 생기부를 한 번 열람해 보았다.
초등학교 5,6학년 때의 진로희망에 의사가 있길래 가족들이랑 보다가 의사...? 내가...?
내 성격에...? 했었다.ㅋㅋ 동생 왈, 환자랑 싸우지 않으면 다행이란다.ㅋㅋ 매우 동의하는 바다...ㅋㅋㅋ 6학년 때는 왜 선생님이 꿈이었는지...
이제는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 이건 중학생 때 진로희망이다.
중1 때 쯤 포토샵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엄마 따라 심리상담사 되고 싶다더니 그래픽디자이너라고 썼냐고 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ㅋㅋ 부모님은 항상 내 꿈을 응원했는데 냅다 꿈을 바꿔버린 나 때문에 배신 당했다고.ㅋㅋㅋ 농담으로 얘기 했던 게 갑자기 생각난다.
포토샵을 만지고 활동하던 카페 디자인 스탭도 하면서 디자이너 쪽으로 꿈을 꿨었는데, 사실 이 때까지는 엄청 진지하게 꿈을 생각하지 않았던...
#
나뷰챌린지
#
아는디자이너
원문 링크 : [나뷰챌린지] DA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