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갔는데… 방을 네 번이나 바꿨다고요? 아이랑 함께한 여수 가족여행 숙소로 예쁜 뷰와 조용한 휴식을 기대하며 가성비 좋은 라테라스 리조트를 예약했어요.
사실 일정도 타이트했고 “저녁에 와서 잠만 잘 거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코브스위트 타입으로 선택했는데요… 우리가 리조트에서 방을 무려 3번이나 바꾸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코브스위트(F동) → 코브스위트(F동 옆방) → 코브스위트(G동) → 클럽호텔B 패밀리(B동) 정말 이게 여행인지, 방탈출인지 아기 안고 짐 싸서 4번 방 바꾼 부부의 리얼 후기, 지금부터 써볼게요.
코브스위트(F203) 처음 받은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코브스위트룸은 F203호였어요. 들어갔을 땐 뷰도 괜찮고 깔끔했는데, 앉아 있으면 웅~ 고주파 진동음이 계속 들리는 거예요?
귀에 찌릿하게 들어오는 배관 타고 울리는 소리. 아기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결국 다른방으로 이동했어요.
코브스위트(F205) 예상대로 F205호도 똑같았어요. “이 라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