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사칭, BK플랜 사기 박현철 대표 사칭과 김서연 비서 피해 대처 실존 인명, 기업명 등이 도용된 사칭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처음에는 ‘VIP주식시황’이라는 이름의 채팅방 초대였습니다.
방 안에서는 박현철 대표라는 이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됐고, 부국증권과 연관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일 밤 기술 강의가 진행된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오늘 밤 기술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종료 시점을 일주일 연장 신청했다” 같은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참여가 늦었다는 회원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배려하는 말투를 사용해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BK플랜 프로젝트와 AI 시스템 운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기관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라는 설명이 반복됐습니다.
채팅방에는 수익 인증 이미지가 계속 올라왔습니다. ‘투자 전략 주기 30일, 총수익 592%’라는 표와 함께 종목명, 코드, 수익률이 나열돼 있었고, 실제 주식 거래 화면처럼 보이는 캡처도 공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