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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겨야 운이 열린다. 동국스님 법문

 고난을 이겨야 운이 열린다. 동국스님 법문

우리는 살면서 저마다 크고 작은 고난을 맞닥뜨린다. 누군가는 고난을 피해 산에 들어가 기도에 전념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등지고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참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부자가 되느냐 빈자가 되느냐 둘 중 하나다.

어느 기사를 보면 부자는 사업을 생각하고 빈자는 오락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인생을 ‘수행의 길’이라고 한다.

중생의 삶은 언제나 괴로움과 슬픔으로 가득하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늘 고통스럽다.

욕심은 끊임없이 샘솟는다. 자신의 생각대로 삶이 진행되거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속상하고 상처받는다.

사람들은 집착 속에 살아간다. 재물에 대한 집착, 사물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이다.

이것은 마약과 같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끊기 어렵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든 순간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그 때는 딱 두 가지 생각만 하면 된다.

‘포기할 것인가. 이겨낼 것인가!’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쁘고 즐기고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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