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순인데 벌써 날씨가 이상하다. 장마처럼 내리 비가 오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30도를 웃도는 더위다.
이 산골짝에도 땀이 줄줄 흐르는 더위에 예년보다 일찍 계곡 청소를 했다. 언제고 물가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사실 계곡청소를 하게 된 이유는 이 책 때문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자 타일러 라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0.07.15.
이상해진 날씨에 기후 관련된 책을 찾다가 타일러가 쓴 책을 발견했다. 타일러의 꿈이 기후위기 극복에 이바지 하는 거라고 하는데, 꿈이 있는 사람의 책은 언제 읽어도 기분 좋으니까 읽어보기로 했다.
엥 처음 이 헐렁한 표지를 보고 화면이 안뜨는 줄 알았다. 알고보니 환경을 위해 잉크를 최소화 한 디자인에, 사용한 잉크도 친환경 콩기름 잉크라고 한다.
친환경 FSC마크를 획득했다고 하는데, 환경이야기를 하는 책이라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 타일러쒸...
증말 난 사람이네요! 기후 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태어난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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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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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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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지구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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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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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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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원문 링크 : 두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