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싸우는 거 아님. 재밌게 놀고 있음 아이와의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 아실 것 같아요.
저도 얘기도 많이 들었고, 육아 책에서도 중요성이 많이 언급됩니다. "아기에 대한 엄마의 행동, 곁에 있어주기, 품어주기, 쓰다듬어 주기, 젖 주기는 아기의 뇌를 자극해 좋은 호르몬과 좋은 신경 전달물질을 분비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며 몸의 모든 기관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노경선 -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115p) 어릴 때는 딱히 의도하지 않아도 수시로 안아주고 토닥여주지만, 점점 크면서 이를 거부하는 아이가 있죠.
저희 쌍둥이 중 W씨는 수시로 와서 제게 안기고 제 등을 올라타고 뽀뽀를 해주지만., Y씨는 안아달라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뽀뽀를 해달라고 해도 1cm 앞에서 쪽 하고 달아납니다. Y씨.
그래도 아빠 다리에 기대는 건 좋아합니다. 그래도 제가 꾀를 냈습니다.
아빠 - "아빠 배터리 나갔어!! 충천해 줘!!!"
아이들 - "어떻게?" 아빠 - "아빠를 안아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