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동물의숲에서 낚시 하는 걸 보니까, 낚시를 해보고싶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대충 넘기려고 했는데, 계속 얘기하는 거 보니 진짜 해보고 싶은 것 같아서 충북혁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낚시카페인 큰손낚시카페를 가봤습니다.
얼마전에 갔다온 것 같은데 여기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역시 한 번 미루면 계속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블로그 써야겠어요 ㅎ 첨에는 블로그 쓸 생각이 없었어서 사진이 많진 않아요. 아이들과 낚시하기 처음에는 모든 것을 신기하다가....
"아빠! 물고기 왜 이렇게 안잡혀?"
"아빠!!!!! 물고기 왜 이렇게 안잡혀?????"
결국 아이들은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엄마, 아빠만 낚시를 하고 요녀석들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게임들인데 아주 신나게 잘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멋지게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왜 안잡히는 거야!!! 결국 두 시간을 있었는데, 저는 두마리, 와이프는 한마리를 잡고 돌아왔습니다.
왜이렇게 많이 못...
원문 링크 : [육아 일기] 충북혁신도시 큰손낚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