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데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리슈빌 장터에 갔어요. 충북혁신도시 리슈빌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장터가 열립니다.
집에서 걸어서 가면 5분 정도 거리라서 다함께 걸어서 가기로 했어요. 가다 보면 두래봉 공원에 있는 연못이 나오는데 이곳을 통과해서 갔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물도 다 얼어 있고 지저분하게 풀도 많이 자라서 보기 좋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오니 물고 녹고 정비도 되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물 속 깊이 들여다보면 그렇게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날씨도 좋고 물도 보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도 기분이 좋았는지 신나게 리슈빌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리 쌍둥이들은 운동기구를 보면 절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쌍둥이들 덕분에 걸어서 5분 거린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드디어 리슈빌에 들어왔습니다.
멀리 장터가 열린게 보입니다. 그러나 바로 옆에 보이는 그네 의자부터 체험해 봅니다.
코 앞이 장터...
원문 링크 : [육아일기] 충북혁신도시 리슈빌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