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초구 맛집 - 하오차이

 서초구 맛집 - 하오차이

망치탕수육.. 나무 망치로 깨먹는 탕수육인데 솔직히 젓가락으로 툭툭쳐도 부서질듯싶다.

탕수육을 뒤덮은 무엇? 바삭하면서 달콤하다.

약간 공갈빵 껍데기 같은 느낌이다. 부먹과 찍먹이 선택이 불가능해서 너무 슬프다.

선택권 없이 부먹으로 나온다 나는 진짜 부먹을 너무 싫어해서 아쉬웠지만 소스가 생각보다 맛있다. 소스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난다.

탕수육의 튀김옷은 적당하며 방금 튀겨나온 탕수육과 바삭한 껍질을 함께 달콤한 소스에 적셔먹고 칼칼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로 입가심을한다. 신선한 해물이 들어있는 삼선짬뽕의 맛은 시원하고 칼칼하다.

국물이 전체적으로 걸쭉하다. 이번엔 탕수육을 입에넣고, 짜사이를 듬뿍 집어서 입에 넣어준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서로 어우러진다. 짜사이가 맛있으면 잘하는 중국집이라고 한다.

나는 같이 먹으러간 일행들의 짜사이까지 다 뺏어먹었다.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고구마 맛탕을 준다.

맛탕은 바삭하고 살짝 탄듯한 부분이 가장 맛있다. 입에 넣으니 겉은 달콤하면...

# 방배동맛집 # 사당동맛집 # 서울맛집 # 서초구맛집 # 중국집 # 중국집맛집 # 탕수육 #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