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화항에 있는데 노을이 분홍빛으로 예쁘게 지고 있는데 단추 째리는 거 찍고 보니 알았음.. 메모리카드가 없다;; 아 놔..
아이폰12미니로 찍었어요~ 세화항은 항상 느끼지만 높은 건물이 없고 평온하다 하늘이 항상 쫘악 펼쳐진 듯.. 놀러온 사람들 우루루 왔다가 가는 걸 차 안에 단추 재우고 구경하는데 사람마다 행동이 다른 게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화 모모장 플리마켓 지난달부터 세화 모모장에 참여중~~ 공방이 없으니깐요 흑흑 난 단추랑 있고 언니가 앉아있음 ㅋㅋㅋ 단추가 예민해서 으릉으릉 하기도 하지만 난 아직 사람들 만나는 거 너무 불편하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숨도 잘 안 쉬어짐 ㅜㅜ 제주로 내려온 이유도 그래서지만 좀 더 마음 근육을 키워야할 것 같다.
블로그도 그 일환으로 다시 시작.. 조금씩 좋아질거라 믿는다..!
단추 오이랑 계란 먹고 싶어 콧물 흘리는 거.. 보고 가실게요~~ 침 아닙니다~~ 콧물인데 게을러서 낼름 안 해서 그래요.....
원문 링크 : 이런 바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