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선지서를 읽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 대부분의 성도들은 선지서 읽기를 꺼려하고 상대적으로 읽기 편한 몇 권의 선지서(요나, 호세아 등)에 치중할 뿐이다.
하지만 의외로 선지서의 내용은 간단하며 기록 목적 또한 분명하다. 이것은 히브리어 성경의 배열 순서에 기초할 때 보다 분명해진다.
이곳에서는 기독교 성경 순서와 히브리어 성경 순서를 비교하여 선지서의 기록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고 선지서를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먼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독교 성경의 배열 순서가 가지는 의미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율법서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5권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12권 성문서 시, 지혜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5권 선지서 대선지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5권 소선지서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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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히브리어 성경 배열에 따른 선지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