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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고양이 - 레미 본야스키 (Remy Bonjaski)

 세번째 고양이 - 레미 본야스키 (Remy Bonjaski)

레미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의 모습. 밤새도록 하수구옆에서 가까스로 장마를 피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이곳은 6차선 대로 사거리. 오후 3시 내 눈을 의심했었다.

그대로 손에 들고 근처 동물병원으로 뛰었고, 온몸에 곰팡이성 피부병이라고… 격리하기 위해 일을 하러 가던 도중 집으로 돌아왔다. 온몸이 흙투성이라 씻기곤 난 뒤의 모습.

방에 따로 격리하여 상자 두개로 집을 만들어 주었다. 그날 저녁 ..

레미는 물로 된 혈변을 보았고 새벽에 다시 병원으로 갔다. 24시간 병원에서 범백키트 검사를 했고,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범백키트는 신뢰도가 없다는 말에 불안은 계속됐다.

레미도 레미지만, 집에 있는 니오와 미카의 걱정도 심했다. 아침, 저녁으로 계속 병원을 오가며 약간의 이상증세에도 긴장했다.

몇일이 지났을까.. 일을 다녀오자 집에 있던 레미가 방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뒤로 숨은 레미 책상밑으로 숨은 레미 아마 한달정도는 레미는 책상 아래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로 지냈...

# ㅇㅅㄱㄴㅇ # 고양이구조 # 레미 # 애완·반려동물 # 여섯고냥이 # 여섯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