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터널의 명소 달창저수지를 찾았습니다. 길게 늘어선 벚꽃 터널 아래, 오늘은 효민이가 직접 유모차를 밀겠다고 합니다.
유모차 안에 지우와 눈을 맞추며 장난치는 효민이의 다정한 눈빛을 좋습니다. 아기 모자 사이로 보이는 지우의 볼살과 웃음소리.
세상 어떤 꽃보다 예쁜 건 역시 아이들의 표정이 아닐까 싶네요. 초록빛 들판과 하얀 벚꽃을 배경으로 선 엄마와 아들의 장난기 가득한 포즈입니다.
꼭 닮은 아빠와 아들. 인파 속에서도 서로가 있어 든든한 두 남자의 유쾌함이 느껴집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흩어져 버릴 것 같은 봄날의 추억들입니다. Place Info.
달창저수지 달창저수지는 대구 근교에서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벚꽃 숨은 명소'입니다. 달창저수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본말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문 링크 : 대구 달창저수지|봄맞이 벚꽃구경 하는 날, 우리들의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