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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3월, 나의 짧은 일상

 벌써 마지막 3월, 나의 짧은 일상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랜만에 3월 마지막 일상 포스팅입니다.

입주를 코앞에 두고 여러 가지 계획 및 현생에 집중 한다고 정신없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 혹시나 여기에 정신 팔려서 인생의 다른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포스팅으로는 정말 오랜만인 얼룩이 2016년에 우리 집에 와서 어느덧 7년 차가 됐습니다.

나이가 들은 건지 철이 든 건지 살림 살이 박살 내는 건 현저히 줄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편한 잠자리를 추구하는 본능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인생은 이 친구처럼(1) 드디어 디딤돌 대출 최종 심사가 끝이 나서 은행에 대출 실행을 위한 서류 작성 스케줄이 있어서 잠깐 씻고 온 사이 저 녀석이 제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있더라구요.

제 전화를 몰래 엿 들은 걸까요? ㅋㅋㅋ 7년 동안 지켜본 결과 얼룩이는 평소에 집사로써 저를 무시하면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 일에는 머리가 좀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절대 못 참지 그래 좋다! 침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