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데이장에서 624달러에 1주 매수 오전부터 데이장 흐름을 틈틈이 확인했습니다. 전날은 휴장이었고, 오늘은 명절이지만 미국 데이장은 정상적으로 열렸습니다.
아시아 데이장에서는 624~626달러 구간에서 매수·매도 물량이 계속 맞부딪히는 모습이었습니다. 거래량도 제법 붙어 있었고, 624달러선이 깨지면서 623달러 후반까지 잠시 내려오는 흐름도 나왔습니다.
분위기만 보면 괜히 신경이 쓰이기 쉬운 장이었습니다. 최근 며칠간 630달러 아래에서는 매수 대기 물량이 꾸준히 버티는 느낌이었고, 그만큼 쉽게 방향을 내주지 않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차트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번 주 정기매수를 지금 할지, 아니면 본장을 더 기다릴지 잠깐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다시 같아졌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투자는 저점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정해둔 구간과 루틴에 따라 수량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620달러대는 그때 가서 다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