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날씨가 좋아서 야외 활동하기 딱인데 마음고생도 하고 머릿속에 잡념이 많아 정리도 할 겸 회사 퇴근하고 오래간만에 울산대공원 산책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ㅋㅋㅋ 침대와 한 몸인 얼룩이 최근에 포스팅 안 올렸는데 이기회에 짧은 근황입니다. 이 녀석도 우리 집에 온 지 6년이 지났는데 항상 제가 출근하기 전에는 캣타워 꼭대기에서 눈치 보고 있다가 출근하면 바로 제방 침대와 한 몸이 되는 얼룩이 입니다ㅋㅋㅋㅋ (저보고 배웠나 봅니다 저도 퇴근 후 한 몸인데) 우리집에 온 얼룩 고양이 떄는 2016년 4월 18일 새벽 1시경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마치고 집에 가는 도중 근처 건물 안에서 비에 ... blog.naver.com 인생은 얼룩이처럼 이 녀석은 한 번씩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거나 멍 때리고 잠들더라고요. 2~3시간 자는 불면증에 시달리면 저도 이렇게 자는 걸까요?
노을 지는 하늘 퇴근하고 밝을 때 나가려고 했는데 얼룩이랑 놀다가 조금 늦어버렸습니다. 싹 다 얼룩이 탓입니다....
원문 링크 : 울산대공원 산책하기 좋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