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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소소한 바둑 일상

 11월 ~12월 소소한 바둑 일상

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블태기와 단조로운 일상 때문에 오랜만에 짧게라도 11~12월 바둑 일상 포스팅 올려 봅니다^^ 바둑 모임 장소 지난 9월에 안 좋은 일이 생긴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거의 3개월 정도 바둑 공부와 바둑 돌은 일체 잡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22년 한 해도 얼마 안 남았고 이젠 다시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그동안 동호회 모임도 소홀히 하여 많이 빠졌고, 작은 바둑 모임에 연락이 닿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멍멍이 형제들 동호회 회장님이 키우는 댕댕이인데 너무 짖어서 방문할 때마다 무섭습니다 ㅠ ㅠ (내 침대에서 잠만 자는 얼룩이가 최고^^) 운암 바둑연구실 종종 방문했던 곳인데 3개월 동안 손놨다고 뭔가 낯설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칼도 관리 안 하고 방치하면 무뎌지기 마련인데 그동안 힘든 걸 잊기 위해 운동하고 멘탈 관리만 신경 써서 저의 바둑은 무뎌지다 못해 개판(?) 된 게 아닐까 하고 문 앞에서 조금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