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포켓몬 투어 오늘 계획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츠키지 시장을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의 디즈니랜드 여파로 늦잠을 자기로 하고 10시쯤 호텔을 나서게 됩니다.
긴자 구경을 나갔다가 유니클로 건물이 엄청 크길래 들어가봤습니다. 각 층마다 공간이 꽤 되는데도 12층까지 모두 유니클로 제품으로 꽉 차있습니다.
콜라보 제품들이 정말 많았고 재고도 넉넉해서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종이가방 하나가 꽉 찼습니다. 이제 센소지로 출발합니다.
센소지 입구쪽에 카미나리잇사 라는 디저트가게가 있어서 들러봅니다. 말차 음료가 너무 달지 않고 살짝 씁쓸한 맛도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씁쓸한 맛 때문에 아연이는 양갱 느낌나는 디저트를 구입해줬습니다. 간식은 정말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습니다.
말차음료가 맛있어 보였는지 먹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씁쓸해서 안먹을 줄 알았는데 쭈왑쭈왑 잘 마시네요.
당 충전을 했으니 센소지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비도 조금 내리고 사람이 많아서 한번 둘러보고 점심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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