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에메랄드빛 바닷속으로 풍덩 오늘부터 제대로 된 사이판 일정이 시작됩니다. 마나가하섬으로 들어가서 스노클링을 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고 수영을 할 줄 몰랐는데 수영을 못하니 호텔의 수영장이나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큰맘 먹고 2달 정도 수영을 배워서 물 공포증도 극복하고 배영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첫날부터 몸이 물에 뜬다는 걸 알게 된 이후 정말 재밌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월드 리조트에서는 큰 수건을 대여해 줍니다.
외부에서 써도 되는지 물어보니 당연히 된다고 하면서 반납만 잘 해달라고 합니다. 아연이는 수영복을 입고 이동하려 했는데 부끄럽다고 해서 외출복을 겹쳐 입었습니다.
밴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한 후 배를 타고 마나가하 섬으로 들어갑니다. 동생네 부부, 부모님과 다 같이 함께 하는 여행이 처음인데 멋진 풍경이 펼쳐지니 다들 설렙니다.
아연이는 작은아빠, 작은엄마를 정말 좋아해서 만나면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이 정말 맑...
#
도시락
#
아이와해외여행
#
슬로우하우스
#
스노클링
#
수라식당
#
수라
#
사이판
#
별빛투어
#
마나가하섬
#
마나가하
#
참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