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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이야기 (음악 인문학, 대면/비대면 라이브러닝) (윤성희 강사)

 비발디 이야기 (음악 인문학, 대면/비대면 라이브러닝) (윤성희 강사)

비발디 하면 어떤 음악이 떠오르시나요? 비발디를 주제로 가져온 사유는 바로크 시대에 바흐와 헨델 다음으로 많이 회자되는 음악가이기 때문이다.

비발디 하면 사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사실 사계라는 곡은 바이올린 현악기를 위한 12개의 협주곡 '화성과 창의의 시도' 중 첫 4개의 곡의 별칭인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모은 곡들이다.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는 아래 초상화의 모습처럼 붉은 머리를 지닌 바로크 시대의 대표 음악가다. (당시 빨강머리 앤, 아니고 빨강머리 비발디로 불렸다 한다.)

어릴적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사제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당시 계급 사회에서 음악가가 살아남으려면 그럴 수 밖에..

어린 시절 생사를 오갔던 비발디는 그 허약 체질과 천식 덕분에 수도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다른 사제들과 다르게 집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음악에 몰두 할 수 있었을게다. (나중엔 미사도 보지 않았다.)

비발디가 피에타 병원의 부설 음악원에 부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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