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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진상 안연우 선생... ㅡㅡ

 [19개월] 진상 안연우 선생... ㅡㅡ

인하대병원 입원 2일 째.8층 서측 소아병동에 있었다.첫날 밤은 좀 늦게 잠들긴 했지만밤 사이 푹 잤고 새벽에 설사도 없었다.나만 왔다갔다 하시는 간호사님들 오실 때마다깨고 좀 덥고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자기 전에 아무래도 오전에 출근이 무리일 것 같아서 팀장님한테 전화를 드리고(전화하는 중에 뽀도도 볼래 으앙 하며 폰 뺏으려는 통에 정신 하나도 없었음)아침에 주치의 8시-10시에 돈다길래검사 결과나 그런 것 물어보려구 기다렸는데10시 꽉 채워서 오시더니경과를 봅시다 하고 가심...허무.....주치의 보다는 그 아래 젊은 의사들이 일하고주치의 교수는 보고 받고청진기로 애기 상태 보고어찌할지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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