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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직원분의 마음에 감동-

 따뜻한 직원분의 마음에 감동-

저희 신랑이 콩나물국밥집을 시작한지도 3년이 넘었습니다.요즘 같은 시국에는 자영업자들이 정말 많이 힘들지요-서울이 이런데 대구는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저희 매장은 오픈 때부터 일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계시는데요-그 중 한분께 퇴직금을 지급할 때가 되어서 드렸는데,이런 시국에 챙겨줘서 고맙다며 과일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너무 많아서 시댁에 반을 나눴는데도 저만큼이었답니다.내일 친정아빠 생신이라 또 가져가서 나눠야겠습니다.직원분의 따뜻한 마음에 힘든 마음이 녹아내리네요..모든 자영업자 여러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얼른 코로나 물리치고 경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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